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김영민 교수의 글을 모았습니다 (~2019)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김영민 교수의 칼럼과 기사 등을 제가 모두 읽고 싶어서, 검색하고 모아서 목록을 만들었습니다. ※ 목록에서는 최근 자료가 위에 있고, 제목 앞 날짜는 입력일 또는 행사일입니다. |
(제가 목록을 정리하게 된 계기가 된 칼럼, https://goo.gl/hohDhQ) |
김영민 교수
- 교수 소개 웹페이지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웹사이트 내)
- 김영민의 홈페이지 (서울대 웹서버 내)
- 여기서는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김영민 교수'의 글을 모았습니다. 동명이인인 '철학자 김영민'이란 분이 계신데, 아래는 이 두 분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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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의 칼럼, 기고문, 대담, 축사 등 (최근 글부터)
- 2019
- 2019.06.08. 청중을 파고들려면, 당대 언어로 ‘관습의 빈틈’ 노려라 (중앙선데이, 김영민의 공부란 무엇인가)
- 2019.05.11. 착함=무능함, 관대함=악덕? 시대 따라 춤추는 단어 뜻 (중앙선데이, 김영민의 공부란 무엇인가)
- 2019.04.27. 위선을 떨다 보면 진심이 생겨날지도 모른다 (한겨레, 김영민의 논어에세이)
- 2019.04.06. 불량 원두 쓴 좋은 카페 없듯, 비문부터 피해야 멋진 문체 (중앙선데이, 김영민의 공부란 무엇인가)
- 2019.03.31. '논어', 운동권 서적에서 고시수험서가 되다 (한겨레, 김영민의 논어에세이)
- 2019.03.16. 나이 일흔에도 여전히 공자는 욕망의 인간이었다 (한겨레, 김영민의 논어에세이)
- 2019.03.09. 계획서 쓸 때 ‘베로니카의 이중생활’ 같은 제목은 피해야 (중앙선데이, 김영민의 공부란 무엇인가)
- 2019.03.03. 누군가를 정확하게 미워하는 것의 어려움 (한겨레, 김영민의 논어에세이)
- 2019.02.09. 큰 덩치 눕힐 때 쾌감처럼, 설득력 있게 상식 뒤집을 때 ‘섹시’ (중앙선데이, 김영민의 공부란 무엇인가)
- 2019.01.05. "유머는 듣는 자를 위한 배려.. 유머 없는 사장님 말씀은 권력남용입니다" (조선일보, 아무튼, 주말)
- 2018
- 2018.12.22. 논술문의 정석…모순된 현실, 모순 없는 글을 쓰라 (중앙선데이, 김영민의 공부란 무엇인가)
- 2018.12.01. 반짝인다고 모두 대머리인가, 알맞은 정의를 내려다오 (중앙선데이, 김영민의 공부란 무엇인가)
- 2018.11.11. ‘특수부위’‘중요부위’엔 한국 사회의 마음 상태가 담겼다 (중앙선데이, 김영민의 공부란 무엇인가)
- 2018.10.20. 입시 내몰린 청춘, 낙화암에서 떨어진다고 다 꽃은 아니다 (중앙선데이, 김영민의 공부란 무엇인가)
- 2018.10.19. 칼럼을 위한 칼럼 (경향신문, 사유와 성찰)
- 2018.10.05. 책이란 무엇인가.. 경청하는 순간 우리는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될 수도 있겠죠 (한국일보, 무슨책읽어?)
- 2018.10.02. 김영민 교수의 <안토니아스 라인> 가지 않은 길 (씨네21, 내 인생의 영화)
- 2018.09.21. “추석이란 무엇인가” 되물어라 (경향신문, 사유와 성찰)
- 2018.09.03. 서울대학교의 정체성 (대학신문, 관악시평)
- 2018.08.24. 위력이란 무엇인가 (경향신문, 사유와 성찰)
- 2018.07.27. 대학원에 가고 싶은데요 (경향신문, 사유와 성찰)
- 2018.06.29. 마지막 수업의 상상 (경향신문, 사유와 성찰)
- 2018.06.01. 이제 깨어나실 시간입니다 (경향신문, 사유와 성찰)
- 2018.05.04. 레이디 버드와 소공녀 (경향신문, 사유와 성찰)
- 2018.04.06. 성장이란 무엇인가 (경향신문, 사유와 성찰)
- 2018.03.04. 설거지의 이론과 실천 (한국일보, 김영민 칼럼)
- 2018.02.11. 2월의 졸업생들에게 입력 (한국일보, 김영민 칼럼)
- 2018.01.21. 노예가 되지 않는 법 (한국일보, 김영민 칼럼)
- 2017
- 2017.12.31. 새해에 행복해지겠다는 계획은 없다 (한국일보, 김영민 칼럼)
- 2017.12.10. 수능 이후 (한국일보, 김영민 칼럼)
- 2017.11.19. 교토 기행, 무진 기행 풍으로 (한국일보, 김영민 칼럼)
- 2017.10.29. 10월의 신랑 신부에게 (한국일보, 김영민 칼럼)
- 2017.10.20. 누구의 어떤 침묵이란 말인가 (한겨레, 김영민의 논어 에세이: ③ 침묵과 생략, 비틀기)
- 2017.10.08. 아이 캔 스피크 (한국일보, 김영민 칼럼)
- 2017.09.29. 침묵의 함성을 들어라 (한겨레, 김영민의 논어 에세이: ② 텍스트 '정밀 독해')
- 2017.09.17. 생각은 죽는다, '논어'도 죽었을까 (한겨레, 김영민의 논어 에세이: ① 연재를 시작하며)
- 2017.09.17. 호두주먹이라 불린 사나이 (한국일보, 김영민 칼럼)
- 2017.08.13. 광복의 의미 (한국일보, 김영민 칼럼)
- 2017.07.23. 유학생 선언 (한국일보, 김영민 칼럼)
- 2017.06.25. 6월의 냄새 (한국일보, 김영민 칼럼)
- 2017.05.28. 적폐란 무엇인가 (한국일보, 김영민 칼럼)
- 2017.04.30. 5월의 신랑 신부에게 (한국일보, 김영민 칼럼)
- 2017.03.05. 신입생을 위한 무협지 (한국일보, 김영민 칼럼)
- 2017.04.02. 대선 후보와 토론하는 법 (한국일보, 김영민 칼럼)
- 2017.02.05. 헌법재판소 결정을 기다리는 자세 (한국일보, 김영민 칼럼)
- 2017.01.01. 하데스와 시지푸스 (한국일보, 김영민 칼럼)
- 2016
- 2016.12.04. 광장으로 (한국일보, 김영민 칼럼)
- 2016.11.06. 희망을 묻다 (한국일보, 김영민 칼럼)
- 2016.10.05. 어떤 자유와 존엄을 선택할 것인가 (한국일보, 김영민 칼럼)
- 2016.09.11. 무신론자의 추석 (한국일보, 김영민 칼럼)
- 2016.08.14. 여름에 생각하는 중세의 겨울 (한국일보, 김영민 칼럼)
- 2016.07.17. 개돼지 사태 관련해 교육부가 할 일 (한국일보, 김영민 칼럼)
- 2016.06.19. 소반과 숟가락 (한국일보, 김영민 칼럼)
- 2016.05.22. K교수의 국가론 (한국일보, 김영민 칼럼)
- 2016.04.24. 참사는 오래 지속된다 (한국일보, 김영민 칼럼)
- 2016.03.27. 공화국 찬가 (한국일보, 김영민 칼럼)
- 2016.02.28. 졸업의 몽타주 (한국일보, 김영민 칼럼)
- 2016.01.24. 응답하라 1988 (한국일보, 김영민 칼럼)
- 2015
- 2015.12.27. 시간의 흙탕물 속에서 (한국일보, 김영민 칼럼)
- 2015.11.29. 보이지 않는 나라 (한국일보, 김영민 칼럼)
- 2015.11.01. 그들은 올 것이다 (한국일보, 김영민 칼럼)
- 2015.10.04. 단군에서 근대화까지 (한국일보, 김영민 칼럼)
- 2015.09.08. 추석을 즐기는 법 (한국일보, 아침을 열며)
- 2015.08.11. 소변의 추억 (한국일보, 아침을 열며)
- 2015.07.14. 뱃살에 관하여 (한국일보, 아침을 열며)
- 2015.06.16.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게 좋다 (한국일보, 아침을 열며)
- 2013
- 2013.08.29. 정치외교학부 졸업식사 (김영민의 홈페이지 내)
- 2013.02.26. 졸업식 축사 (김영민의 홈페이지 내)
- 2011
- 2011.11.05. 사라지는 사람들 (대학신문, 관악시평)
이 분이 한 이야기를 포함한 기사 (최근 글부터)
- 2018
- 2018.11.11. 정치학자 김영민 교수가 본 영화 ‘박화영’ (신동아, 아주 사적인 타인의 리뷰)
- 2018.09.19. “요절한 조선 후기 역관 이언진은 저항 시인이 아니다” - 김영민 교수, 국문학 논쟁에 반론 (한국일보)
- 2008
- 2008.02.12. 세계적 철학자 7명 릴레이 인터뷰 ⑦ 뚜웨이밍 미 하버드대 교수 (중앙일보)
이 분의 칼럼을 모은 책
-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김영민 저, 어크로스 출판, 2018.12.18)
안녕하세요! 이번 추석에 김영민 교수님 칼럼으로 너무 즐거웠던 사람 중 하나입니다. 혹시 이 글을 제 블로그에 링크해도 될까요? 제 블로그 주소는 http://blog.naver.con/xing16 입니다^^
답글삭제네, 물론입니다. 링크하는 것에 대해 이렇게 동의를 받으실 필요는 없을 겁니다. 목록 내용을 복사해 가셔도 되는데, 제가 나중에 이 목록을 수정하거나 업데이트할 수 있으니, 링크가 더 안전할 듯합니다.
삭제그런데 위의 블로그 주소로는 연결이 안되는데, 한번 확인해 보시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오타가 있었습니다 http://blog.naver.com/xing16 입니다
삭제와우 저도 추석 칼럼 보고 감명받은 사람 중 하나였는데, 정말 위대한 일을 하셨습니다!
답글삭제제가 필요를 느껴서 했고, 제 블로그에 올렸을 뿐입니다. 제가 안 했어도 다른 누군가 하셨을 겁니다.
삭제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삭제무슨 말씀을요. 재미있는 글을 빠짐없이 읽기 위해 이 정도 하는 것은 고생스럽지 않았습니다.
삭제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91290 씨네21에도 하나 쓰셨습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추가했습니다.
삭제- 2018.10.02. 김영민 교수의 가지 않은 길 (씨네21, 내 인생의 영화)
덕분에 유익한 글들을 편하게 읽어볼 수 있게됐네요! 감사합니다.
답글삭제10월 21일자 중앙Sunday에 새로운 글 올라왔다는 소식 덧붙입니다^^
감사합니다. 추가했습니다.
삭제- 2018.10.20. 입시 내몰린 청춘, 낙화암에서 떨어진다고 다 꽃은 아니다 (중앙선데이, 김영민의 공부란 무엇인가)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칼럼들 역주행해봤네요. 인터뷰 글이 있어 링크남깁니다.
답글삭제책이란 무엇인가... 경청하는 순간 우리는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될 수도 있겠죠
출처 : 한국일보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Fg8vtCj8
감사합니다. 추가했습니다.
삭제- 2018.10.05. 책이란 무엇인가.. 경청하는 순간 우리는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될 수도 있겠죠 (한국일보, 무슨책읽어?)
저도 김영민교수의 칼럼을 읽고 다른 글도 더 읽고 싶어진 1인입니다.^^
답글삭제‘특수부위’‘중요부위’엔 한국 사회의 마음 상태가 담겼다
출처 : 중앙SUNDAY | 네이버
http://naver.me/GRMdphys
감사합니다. 추가했습니다.
삭제- 2018.11.11. ‘특수부위’‘중요부위’엔 한국 사회의 마음 상태가 담겼다 (중앙선데이, 김영민의 공부란 무엇인가)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 신동아 - 정치학자 김영민 교수가 본 영화 ‘박화영’
필사하고 있는 데 교수님의 통찰에 매번 놀랍니다.
답글삭제필사까지 하시는군요..
삭제감사합니다. 저도 개인 페이스북에 링크 공유해갑니다^^
답글삭제네. 잘 알겠습니다.
삭제김영민 교수님 칼럼이 좋다는 말 듣고 흘러 흘러 들어왔는데..덕분에 좋은 글들 편하게 볼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답글삭제네,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삭제교수님 칼럼을 모아서 책으로 출간하셨어요.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기....로요. ^^
답글삭제네, 위 본문 마지막에 추가했습니다.
삭제즐겨찾기 추가해서 챙겨보고 있습니다.
답글삭제교수님처럼 잘 쓰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편하게 읽게 해주셔서... ㅜㅜ
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삭제글 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삭제님의 수고로 좋은 글 쉽게 읽게됩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삭제좋은글을 모아주셔서 잘보고 있습니다.
답글삭제한때 철학자 김영민씨 책도 열심히 봤습니다
'공부론' 이라는 책이 유명하죠
감사합니다.
삭제어떤 자유와 존엄을 선택할 것인가 칼럼에서 마지막 문단에서 의사랑 죽은사람의 존엄성 그 부분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 데 풀이 부탁드려도 될까요??
답글삭제저는 그 칼럼의 저자가 아니라 독자입니다. -.-
삭제흑염소가 있는 풍경[김영민의 본다는 것은]
답글삭제출처 : 동아일보 | 네이버
http://naver.me/51BcTYKW
칼럼 3개 시리즈가 있네요.
이렇게 모아주신 덕분에 좋은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저는 배캠을 듣다가 김영민 교수를 알게되었는데 상당히 유쾌하면서도 날카로운 글들이 놀랍네요. 봉준호의 블랙코미디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답글삭제김영민 교수님 책을 읽고는 컬럼찾아서 읽고 싶어 검색하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렇게 모아주신 덕분이 편히 볼수있네요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저도 김영민 교수님 글 찾다가 이 블로그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 정리해주셨는데 최근 글들이 많이 올라아 있지 않아서 이 글을 참고하여 최근에 교수님이 연재하시는 곳 까지 정리해봤습니다. 혹시 이 글 찾아오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서 링크 남깁니다. ^_^
답글삭제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u6BqmzJLVnIUrQIZmTHAlh1YBCmleTy47OdaazdFkqM/edit?usp=sharing
김영민 교수님을 검색하다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많은 현안을 한데 집성해주신 노력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답글삭제와~ 저도 김영민 교수님 글을 읽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어쩌면 교수님 글을 읽고 힐링&자극이 되어 오신 분들 같습니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링크공유합니다~
답글삭제문화] M 인터뷰 게재 일자 : 2021년 04월 02일(金)
답글삭제김영민이란 무엇인가…“칼럼니스트? 소설가? 내 정체성은 ‘연구자’”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040201031412348001
2021년 12월 25일 자,
답글삭제조선일보에 실린 '못난 글은... 타산지석이 된다.' .
용기를 내어 오늘부터 타산지석을 만들어보고자 합니다.